KBS 창사 이례 최초로 경영상 이유를 들며 '무급휴직'을 추진하자 KBS 내부에선 가성비가 가장 떨어지는 건 바로 경영진이라면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KBS는 올해 단기 손익 약 1600억 원대 적자가 전망돼 재정 안정화와 해고 회피 노력을 위해 무급 휴직이 필요하다며 2개월간 무급 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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