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가 들어오면서
국내 이커머스 업체 위기에 빠졌
다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지금까지의 수치로 봐서는
한국 유통시장 점령에 실패했다고 한다
1. 월간활성사용자 수(MAU)
테무가 11번가 제쳤다가 다시 4위로 떨어짐
올 초에만 해도 다들 테무가 3위 먹을 거라 예상했었음
알리 테무 MAU 2달 연속 하락
2. 결제 추정액
결제 추정액에서 티몬한테도 밀리는 알리 테무
사용자 수는 알리 테무가 더 많은데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은 티몬이 더 많음
3. 구매전환율
쿠팡 : 7~8%
한국 이커머스 평균 : 1.3%
알리 테무 : 0.2~0.3%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은 많아도
실제로 구매까지 이어지는 사람은 적음
영상에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하지만
여시들이 생각하기에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추가로 쿠팡은 알리 테무에 대응해서
중국 저가 도매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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