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번 광복절에는 공영방송에선 일본 국가가 나오고, 일선 학교에선 일제강점기 미화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전교생 7백 명에게, 일본 덕에 피폐한 삶이 바뀌고 개인 권리가 향상됐단 영상을 보여준 한 중학교 얘기인데요.
어떻게 됐을까요?
역시 항의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