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의 상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지난 한 해에만 폐업한 업주가 100만 명에 달했는데, 올해는 더 심각합니다.
코로나 때는 빚을 내서 버텼는데, 그사이 급변한 경제 상황과 소비 트렌드 탓에 손님은 줄고 이자를 감당하기도 힘든데요.
한계에 몰린 자영업 실태, 오늘부터 집중적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