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취재진은 노상원 씨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확인한 노 씨의 집은 다름 아닌 '점집'이었습니다.
여기서 만난 역술인들은 노씨와 자신들이 동업자 관계이고, 노 씨가 성범죄로 전역한 이후부터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