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 시세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금을 노린 범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에서 20대 대학생이 금괴를 직거래하겠다고 만나서는 그대로 들고 도망가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에서는 금목걸이를 훔치려던 중학생이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