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구독자 73만 명의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저도 속았습니다"라는 제목에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충주맨'으로 알려진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은 17초 영상에서 '수출용 충주 사과 논란'에 대해 사과 드린다며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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