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봉사도 하고 동네에서 성군이라고함
행색 유난스러운거 보고 사람들이 쑥덕거리면서 쳐다봐도
"여왕님 지나가니까 쳐다보는거지" 라고 그냥 넘긴다고한다.
무료로 어르신들 이발도 해주고 동네사람들도
여왕님이라고 웃으면서 반겨줌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게 저 여왕님 꿈
남 신경 안쓰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러 봉사까지 해주심
ㅇㄱㄹㅇ 노턴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