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의 지현씨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공장으로 취업을 했음
회사내에서 몇안되는 정규직이었던 지현씨
그중에서 집중적으로 지현씨를 괴롭힌 몇살 언니였던 김씨
본인이 없는곳에서 집중포화를 쏘아대는 김씨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김씨의 말을 믿고 "그래 쟤는 원래 저런애야"라고 몰아가기 시작함
그러던중 지현씨가 일하는 작업라인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일이 발생함
지현씨가 한 잘못은 아니지만 이미 그렇게 낙인이 찍힌 그녀는 그에대한 질책을 받아야했음
유서몇장을 남겨놓은채........
요약: 존나 예쁘고 성격
좋고 여성이 정규직되자
주변 계약직 질투가 포텐
어캐든 꼬투리잡아 괴롭히고
의도적으로 않좋은 소문 퍼뜨리는 악질적
행동만 골라서함.
어떤글 읽어보니
직장내 왕따 있으면
다니지 말고 그만두래
그런데는 죽은 조직이라고
무조건 어떻게든
왕따를 한명 만들어내고.
다른사람이 왕따라고해서
내가 안당할거라고 생각하지말고..
여왕벌 (왕따 주도자가)이 엮으로 왕따 당하는
경우도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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