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통당이 집권당이었다면,

광화문 집회 코로나 대규모 확진 사태에 대해.

1. 조중동 등 언론과 온갖 유투버 관변 단체등 일제히 총공세.

 1)김용민(예를 든 거임) 보석과 집회허가 내준 판사: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 교우관계, 독서 목록 등까지 뒤져..

   애시당초 좌경사상 갖고 있는 적페 판사로 낙인.

 2)73대 버스 동원은 일개 교회에서 했다고 보기 어렵고, 야당이나 야당 지원 돈줄 의혹 끊임없이 제기

 3)검사요원 폭력행사,경찰 폭행,확진자 격리중 도망 등의 일탈자들 수시로 노출시켜 일반시민의 혐오감정 극대화

 4)직접적 관련 없다 발뺌하는 민주당에 참석인원,버스동원 등 연결고리 의혹 제기

 5)국내외 얼치기 교수나 저널리스트 동원...이는 정치투쟁을 넘어 공동체를 파괴하는 내란행위라고 대대적 여론전(통진당을

  이렇게 날렸지)

 6)이상한 듣보 군사전문가 동원..최근 테러는 바이러스,세균전과 민심이반의 심리전이 결합된 현대전인데 광화문 집회의

  놀라울 정도로 조직적인 모습을 보면 단순한 시민단체나 종교단체 수준을 뛰어넘은 군사 최고 전략가가 개입,기획한

   프로젝트라 본다고 개거품.

 7)검찰은 왜 빨리 안 나서냐며 바이러스 테러 집회 사태가 나경원 아들 표창장 보다 가벼운 거냐며 압박하는 모양새

2. 미통당 차원 뿐 아니라, 법세련,주옥순 같은 이상한 애들까지 총동원 해 집회 주동자,참가자  전부 고소 고발.

3. 이 와중에 진모 석사,서민 같은 부류들 꼰대질 때리는 시누이 짓. 언론은 또 받아주고

4. 민주당은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우리 당 전,현직 일부 의원이 집회 참가에 대한 것에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어쩌고 빙신 짓.

5. 결국 정부는 국가 안보 활동인 방역정책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곧 정부전복,내란으로 규정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 내란죄로 기소.

6 .검찰은 물만난 고기처럼, 전광석화처럼 움직여 관련 인물들 압색에 소환에 기소해 난리 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