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추천합니다.
치욕의 역사를 억지스럽게 물리적으로 갚을순 없지만
언젠가는 갚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찢겨져 죽어간 우리 부모형제자매에 대한 숙연의 기회를 가집니다.
현실에서도 이상한 사상의 정우성 개객끼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