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먹잇감이 생겼기 때문
- 추미애 장관 아들
- 대통령의 간호사/의사 편가르기
이중에 두번째는 언론의 작업으로 추정. 국민들 별 반응 없었는데. 일제히 얼론에서 무차별 공격시작과 동시에 여론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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