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제목은 말레이시아어로 '소녀는 계속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그녀를 듣지 못 했다(Gadis itu terus meminta bantuan tetapi tidak ada yang mendengarnya)'였다.해당 게시글은 성관계 영상이 담긴 동영상으로, 성인물로 제작된 것을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 의원 계정은 이 게시글을 10여분 정도 노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실 측은 “새벽에 성인 동영상이 공유됐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급히 삭제했으며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페이스북은 의원 본인이 아니라 보좌진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저]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009060121
https://www.insight.co.kr/news/30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