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군생활’ 논란과 관련,
“이런 정치 공세는 국민의힘에 군대를 안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군대 갔다 왔으면 이런 주장 못한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니까”라고 했다.
신 의원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군생활을 35년 했다.
1981년 육군사관학교(37기)를 졸업해 소위로 임관
김남국국회의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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