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안나온사진 ㅎ
딸 아들 키우면서 너무 힘들다 ㅜㅜ
첫째는 아주 집안을 장난감으로 난장판을 만들고..
둘쨰는 서랍이란 서랍은 다 열어재끼고 이젠 옷까지 다 꺼내버린다..
요즘 재택근무하는데 회의때마다 애기울음소리때문에 힘들다.
다들 고생 많지만 조금 더 집콕해서 코로나 좀 없애자 ㅜㅜ 어딜 나가야 이 에너지를 소비시키지..
암튼 둘째 첫돌 축하좀 해줘 ㅎㅎ 친구가 없어가 여밖에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