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돈없으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초등학교때 소풍을가도 선생님 도시락은 반장, 부반장 엄마가 싸줬던 시대니...ㅎㅎ
저 고등학교때는 선생님들 회식하면 반장엄마가 돈 많이냈더군요ㅎㅎ(반장이 실제로 말해줌)
하긴 운동부 감독한테 이쁘장한 엄마가 육보시도 해주던 시절이니ㅎㅎ
대학때는 더 가관...저희때 기준
과대하면 노트북을 바꾸고
학생회장하면 차를 한대 산다고ㅎㅎ
실제로 4학년때 회장 나오면 몇백은 기본써야 당선
대신 몇천 때먹죠ㅎㅎ
영수증도 다 가라고, 당시 선배들 룸가서 놀고 같은 학생회 여학우
젖이나 만지며 놀다가
취업은 또 학생회장 출신이라고 대기업서 데려감ㅎㅎ
특채같이ㅎㅎ
더한것도 많을건데 과생활만 좀 해봐서 다는 모르겠네요ㅎㅎ
대학 축제만되면 학생회장은 애들은 그지같은 대학주점서 술먹을때
본인은 룸가서 양주깐다고 했을정도니
(이벤트회사 리베이트 어마어마하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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