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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남편 행동 공감

요로뿡 0 310 0 0

개인적 짐작이지만 UN에서의 활동부터

대한민국 외통장관 수십년간 집안일에

충실하기는 힘들었을거라 생각한다.

특히나 해외로, 오지로 밖으로만 도는

직업 특성상 내가 남편이라도 버티기 힘들었을거다.

남자가 그래도 여자가 힘들듯이 한국 남자들 정서상

더하면 더했지 나라도 뭔가 일탈을 꿈꾸었을거다.

그 일탈이 범죄도 아니고 왜 이리 난리인지 모르겠다.

미국에 요트매물 보러갈때 강경화가 말렸지만 그래도

고집부리고 갔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투룸 임대 사업해려 했던거 문정부에서 임대사업자

혜택을 줄여서 포기한게 무엇이 문제인가?

요트도 딸랑 고급 승용차 가격 정도 밖에 안되드만....

잘난 부인이 바쁘고 밖으로만  도는데 나라도

내 하고픈거 하며 살고 불안한 미래 대비하며 살았을거다.

지들은 법을 어기고 숨기면서 나쁜 짓들 서슴치 않으면서

정말 해도 해도들 너무한다.

이 남자 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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