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08년 가수 이효리 또한 '간호사 비하'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효리 3집 타이틀곡 '유고걸(U-Go-Girl)'의 뮤직비디오 중 문제가 된 영상은 이효리가 빨간 입술에 간호사 복장을 하고 주사기를 들고 있는 장면이다.
당시 대한간호협회 측이 "문제의 장면이 간호사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대응에 나서자 이효리 측은 해당 장면을 삭제한 바 있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010060611H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