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8살 두 아들래미를 키웁니다~
오늘도 엄마랑 두 아들이 전쟁을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우리 아내가 저런 여자가 아닌데...ㅡ..ㅡ
고함에... 또 울고...또 화내고...쫓고 쫓기고...ㅋㅋㅋㅋㅋ
쇼파에서 티비보고 있으면
티비 안봐도 재밌네여~~ ㅋㅋㅋㅋㅋ
집이 조용하니 오늘 하루도 지나가나 봅니다~~^^;;
내일은 또 어떨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