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월급쟁이
신부님은 딱 자기할 종교적 도리만 합니다. 신도들이 100억을 내도 인센티브가 있는것도 아니고, 딱 월급만 받으시니 정말 그 신에대한 열정과 소신으로 일하십니다. 저희 어머니도 성당다니시는데 신부님이 그 작은 월급서도 "맨날 성당에 있는데 내가 쓸대가 어딨냐" 하시며 애들 햄버거 사주고 하세요ㅎㅎ
가정이 있는것도..아니시고ㅎㅎ
먹사는 자영업에 가정 애까지 딸리고 그러니 돈에 환장하지요ㅎㅎ
전 불교지만 스님들도 몇몇은, 돈에 환장했겠지만, 대다수는
마음씨 좋으세요. 대신 절가서 뵙기가 어렵지...
큰 절가도 스님 얼굴 한번 뵙기 어려워요ㅎㅎ
돈낸다고 만나주는것도 아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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