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중반부터 시작
17~18시즌 단 한차례도 부상 없음
18~19시즌 통틀어서 단 14일 부상 2경기 결장
2019 08/31 ~ 2020 01/18 반월판부상
2020 01/21 ~ 09/07 복귀전하고 리그,챔스 대부분의 경기 전부 소화
2020 09/07 ~ 09/21 코로나 양성
2020 10/14 ~ 약 7일 경미한 부상
에이므리크 라포르트
유럽의 수많은 선수들이 감염된 전염병 코로나라는 특이 케이스 끼고
지금까지 부상만 보면 그리 엄청 자주 당한거도 아님
(반월판 부상전인 17~19까진 부상기간 딱 2주)
언급되는거 보면 뭐 전설의 1군마냥 언급되고
잘하면 뭐하냐 경기를 뛰어야지 뭐 이러면서 펩영입의 실패로 간주하려고도 하는데
앞으로 올시즌동안 잔부상 계속 당하고 이러면 인정함
근데 벌써부터 신체부상 얼마나 당했다고 너무 프레임씌움
반다이크도 복귀하고 20경기넘게 뛴다음 일주일치 부상 한번이면 유리몸되는건가?
표본이 너무 적어
코로나는 ㅈㄴ 억울한데 끼운다 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