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출, 퇴근길에
반포 잠수교 다달았을때
아!
저는 옥수수동에 거주 합니다.
우얏든
자장구 타고 퇴근 하는데
마주오는 자장구 탄 이쁜 누나가 한눈에 들어 오드라고요!
왜냐!!
가을 날씨에 밤인데...
로드도 아니구 하이브리드 자장구 이던데...
그 누나가 긴팔 져지의 지퍼를 슴골 까지 내렸던데.....
누나랑 마주친게 1~2초 두 안돼는 그 짧은 순간~~~
봉긋한 누나의 착함 때문에 덕분에 섯읍니다.
구리 북단길...잠수교 우회길에서 인터벌 치냐고(횡단 보도 말구요 ㅋㅋ) 섯어요!
얼마나 숨이 차던지~
벙아니구 진자임을 뭘로 증명 할 길이 읍서가가 저두 갑갑헙니다 ㅜ
예쁜 호빵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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