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우리사회가 저둘을 손가락질 해도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석박사 90%는 지도교수가 하라는거 하면 나오는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석박사는 커녕 학사도 못딴 보배인들의 기준에서보면
과연 보배인들을 출석만 때웠다고 고졸타이틀을 줘도 되나?
전문대졸이면 과연 그렇게 대학나와서 대졸 타이틀을 줘도 되나?와 같은 물음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