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3190484903
일단 해당 은행에 연락해서 중계인 신청해서 연락 교환하고 돈 보내준다고 약속함
감사하다고 남편 계좌인줄 알고 이름 확인하고 보냈다는데, 자기 남편 이름도 착각이 가능한가...
뭐 무튼 그냥 그렇게 언락하고 계좌 받아서
오늘 늦은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송금하기로함
금액이 커서 otp가 필요.. 그거 집에 있음..
근데 고맙다고 밥이나 사준다고 말하긴 했는데 내가 거절했거든? 이거 사례비 받아야함??
받는게 좋은거임?? 내가 따로 얘기는 안했는데
다른 애들이 사례비 받으라 하길래..
물론 업무 시간에 나를 방해한건 맞지만
난 아쉬울거 없으니.. 연락만 기다림...
사례비 받아야돼???
처음 있는 일이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