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는 신고된 곳만 보호소 허용 필요할듯

보호공간도 없으면서 구조하질않나

절의 보호공간은 신고되는곳인가 의문인건

환경보호되어야할 산속일듯 사진상 보이는데

동물 분변을 절에서 어찌 해결할까 의문이기도 하고

시설은 법적 시설 기준이 제 눈에는 안보이네요..

 

스님들 유기견 보호하는분들도 한분 두분 늘어나던데

그곳들은 법적 신고기준 시설 된곳들인가  싶군요.

 

심지어 유기견 30마리 돌보는 이가

산속에서 개를 죄다 풀어서 산책시키며 유투브 영상 

버젖이 찍던데 손에  배변봉투없고

수십마리 똥 찾으러 다닐일은 난무하겠죠.

 

그런거보면 펫매너반려인이 최고 양심자들인듯

 

돌보는것 자유지만 법적 시설 규정 되는곳만

법에서 허용해주는 기준 강화 필요한건

 

심지어 강아지 이동장이 보호공간인건 뭔가 싶더군요.

 길고양이 줄지않고 유기견 줄지않고 문제야..

 

제가 동물관련 전분야 심리 기가막히게 잘아는데

전분야 싹다 처벌법 겁니 강하지않고서는 절대적으로

유기못막고 불법 못막을겁니다..

편법..꼼수에 1인자들만 집합한게 동물쪽 전부야일껄요..

 

이런식이면 아마도 전국

 

유기가 유기를 낳고,  전국이 개똥.냥똥 똥밭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