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쩔 수 없이 뷔폐했지만
과거 저 어릴적 그 한상차림
갈비탕 주고, 회무침있고 떡도있고 등등 푸짐하게 한상 셋팅해주시고 부족하면 더 가져다먹고
그때가 진짜 밥먹은거같고 그랬네요ㅎㅎ
요즘 먹는게 흔해져서 그런진 몰라도 전 결혼식장가면 그냥
돈만내고 인사하고 거의 나와요..(식사안함)
가봐야 종류만 많지 먹을것도 없고, 간혹 동료와 같이가면 먹는데
그때도 많이퍼야 두접시. 메인하나, 디저트하나
잔치국수.
근데 또 뷔폐안하면 욕먹으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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