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년 집값 상승율은 9.9% 예상했네요. 그것도 보수적인 예상 수치를 적용한 것. 특히 다주택자는 보유세 내면서까지 무조건
버티라는 조언이 인상적이네요. 가족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