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8일 낮 12시 전후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사 술접대' 폭로와 관련해 현직 검사와 변호사에 대한 기소 여부를 발표한다.
https://news.v.daum.net/v/20201208100128514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전담팀(부장검사 김락현)은 이날 낮 김 전 회장의 '검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 10월16일 김 전 회장이 옥중서신 형태로 처음 "현직
검사에게 술접대 했다"고 폭로한 이후 약 2달만에 검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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