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국민 지급에 대하여

정치인과 그리고 관료들

대개 역사적으로 볼때 이들은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는

것 증명 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망각을 하고

주권의식이 결여 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가 가르쳐 준  경험에 의한 사실을 잊고 있을 뿐이다

 

정부 권력은 

정말 뛰어난 애민 철학을 가진 정치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 이상 항상 이들은 자본과 공모하여

국민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통제 하는냐에 촛점을 둔다

 

이때까지 모든 정부가 그러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좀 특이한 인물이다

 

민주를 가장 해서 정권을 잡은 정부도 곧 자본과 관료에

투항 야합 하여 한패가 되어 버리지만

이재명은 특이하다.

 

나라 모습을 보라

엄청난 돈을 풀어 그 막대한 돈으로

주택시장과 주식시장에 물량을 공급하는 형태로

도박 한탕주의 문화 성행에 한 나라가 지녀야 할 최소한의  국민 정신이 병들어 가고 있다

부의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 될것이고 국민들은 도박에 가담한 사람과 가담하지 못한 사람으로 편가르기에 의한 분열은 가속화 될것이다

훗날 이런 징조는 나라를 재앙으로 몰아 넣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그 풀린 돈으로 전국민  재난 지원금은

피폐해진 민생 경제 선순환을 일으켜 전체 경기가 죽지 않고 계속 살아 나는 마중물 역활을 할것인데

관료들은 반대를 한다

 

어차피 풀린돈을 효율적으로 쓰지 않고

일시적 절름발이 경제  활성화에 재정을 낭비하는 근시안적 시각을 견지하는 게 관료집단들이다

 

국가 재정 걱정 하는 척하면서

실제 도탄에 빠진 민생을 외면 하고  민생 경제가 수렁에 빠지지 않고 계속 불씨를 살려 놓을 근본적 경제 정책은 관료집단들이 외면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나라 미래에 대한 보기드문 선견지명을

가진 인물이다

우리 나라 기득 카르텔의 벽을 이재명이 뛰어 넘게 될지

국운의 문제라 본다.

 

마지막 남은 진정한 촛불 정치를 계승 하는

시대가 만들은 정치인 이재명

과연 그가 대한민국 같은 사회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까

기대반 우려반으로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