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11시쯤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일본 소셜미디어에서 ‘조선인 혹은 흑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인종차별성 가짜뉴스가 확산됐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4일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9608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