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그럽니다.
많은 가해자들이 떨고 있을 거라고...
그런데 떨고 있는 가해자 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1% 도 안된다고 봅니다.
유명인이나 공인들 에게나 치명적이지 일반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가해자들 중에 유명인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래서 저는 이번 운동선수 들이 국대에서 물러나고 어머니까지 위대한 어머니상이
취소 되었다는데 이게 정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현제 진행중인 학교 폭력이 사라질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논란이 되는 글일지 몰라도 운동선수 들은 이미 성인이 되었고 뉘우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가해자들를 옹호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학교 폭력 피해자 이기 때문이지요.
중요한건 현제 진행중인 학교 폭력의 가해자들을 엄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조금은 사라질까 매번 솜방망이 처벌을 하면서 학교 폭력이 사라지길 바란다면 그건 어불성설 입니다.
.이미 수십년이 지난
가해자를 처벌해 봐야 현제 진행중인 학교 폭력 예방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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