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민의 힘을 싫어 할까?

첫쩨로 종교, 그것도 기독교 정말 말에 담기도 싫은 그런 쓰레기죠.

                 정치한다는 놈들이 왜 종교를 끼고 살죠? 그것도 기독교를...

                 제가 아는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이단이라는종교가 기독교라 생각합니다.

                 아주 개인주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극단의 이기적인 종교가 기독교인거죠.

                 그런 종교를 옆에 두고 정치를 한다는건 당 자체가 그런 종교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계획, 아무 생각이 없죠. 무조건 우기고 소리만 지르는 그런 바보같은 당이죠.

 

셋째로 일본, 왜그렇게 일본을 감싸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네 그년도 왜 일본이랑 위안부를 합의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로인해 우리나라가 할말이 없게 만든게 너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셋째로 그래도 민주당인 이유,

 

첫째로 계획, 계획이 있습니다. 제생각에 계획이는것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계획에 피해를 보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피해가 저에게 오더라도 대다수에 국민이 잘되는 거라면 저는 찬성입니다.

 

둘쩨로 비리, 비리는 당이 하는게 아닙니다. 당 안에 개인이 하는것입니다. 인원이 많으면 당연 비리가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저는 그런 비리를 져지른 개인들이 본래는 보수당 개인주의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개인의 욕심을 채우고자 민주당으로 입당해 자기 욕심을 채우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