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에 걸린 기사 제목입니다.
503때의 기사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얘네들은 참 여전 하네요.
언론개혁 서둘러야 합니다.
180석 여전해요. 강하게 드라이브 걸어야 합니다.
1년동안 국회가 한게 없네요. 검찰개혁도 흐지부지~ 사법개혁도 흐지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