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55164_34936.html
프로축구팀 대구FC에서 선배가 후배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성추행까지 했다는 의혹, 어제 MBC 보도 이후 추가 피해자가 등장했고 피해자가 더 있지만 입을 닫고 있을 뿐이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수법도 갈수록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FC의 선배 선수 B 씨로부터 과거 가혹 행위에 시달려왔다는 A 씨.
당시 상황을 생생히 목격했다는 동료 선수들의 증언이 잇따랐습니다.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