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이 잘 어울렸던 걸그룹 멤버
걸그룹 타히티 멤버
아리
(본명 김선영)
1994년생
키 168cm
숏컷 시절
머리 길렀을 때
흙수저 걸그룹 멤버로
방송에서 화제가 된 바 있음
최근엔
타히티 해체 후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교회 유년부
성경선생님으로도 활동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