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대행보다도 못한 오세훈 도대체 왜 나왔냐?

전임시장도 아니고 시장 대행 때도 이정도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262명 나왔네요. 시장 대행 때는 200명을 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세훈이 시장자리에 앉자 마자 200명 넘기더니 하루평균 200명 넘겨주고 있습니다. 

시장되면 코로나 확실히 잡겠다던 오세훈은 시장 대행 보다도 못한 성적을 내놓고 있는데 창피한줄을 모르니 한심합니다.

아파트 가격이나 올려놓고 원래 살던 주민들 내쫓는 재건축, 재개발이나 다시 추진하고 이건 뭐 한심해서 못봐주겠습니다.

코로나로 서울의 중소상인들 다 죽어자빠지는데 정치논리에서 허우적 거리네요.

이런 젠장. 난 안찍었는데 말입니다. 나도 고통을 받는 그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