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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 KCTC 팩트

내가슴반쪽 0 255 0 0
일단 그 장군이라 욕은 안해도 여러 오류가있음.
KCTC 간부로 복무하면서 장비 시험평가부터 교범검토까지했고 실훈련도 수차례 참여했으나 댓글들 보면 너무 병신으로 보는거 같아서 써봄

1. 현재의 한국군은 전쟁경험이 없으니 사상자 처리부분은 어쩔수가 없다고본다. 지혈부분은 현 KCTC 장비에서는 전혀 나올수 없는 이야기임(현 마일즈 장비는 그냥 경,중상 혹은 사망으로만 표기하고 그 치료자체를 리모콘으로만 컨트롤합니다)

2. 진지강화 재편성 관련한 내용은 맞는말이면서도 상황이 안따라줍니다. 훈련장이 여의도 몇배크기이나, 사실 대대급이상 부대가 전개할 장소가 너무 뻔하고 그 외의 장소는 기동로가 대부분.

3. 나침반 문제는 여단급훈련 시작부터 20년말까지 있었는데 한번도 나온적없던 문제라 글쎄...

4. 야투경 없어서 후레시키는거에 대해 부대마다 틀리다는데 그냥 내가본 부대는 전부다 켰다 변명의 여지없음.

5. 숨기기 급급한 간부 모르는 흑우없제?

상관없는 3줄요약
1. 군대는 답이없다.
2. 2주이상 조빠지게 훈련뛰는건 욕하지말자.
3. 해외군인들이 KCTC깐다는데 조까지마라. 주한미군이 장비반납할때 우리 마일즈장비만큼은 부러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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