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같이 빙글빙글 거려도 사람들 반응해주고 좋다 그쟈?
절간가서 할렐루야 외치는 개틀딱 개독충 처럼
보배와서 대깨대깨 거리는거 보이,
씨발 어디서도 환영 못 받는 비맞은 불쌍한 개새끼 마냥
유게 처마 밑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네?
그러면서 마루서 밥먹는 집주인보고
"대깨충이노 헤헤" 이지랄 ㅋㅋㅋ
니꼴이 딱 그거다.
깊게 깨닫고 좆지랄은 젖당히하고 댕겨라.
니가 병신같은 인생이라고 세상을 병신같이 보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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