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형님, 누님, 동생님들 (저는 매번 말씀드리지만 85년생입니다)
요새 이준잣대 열풍이라 그런지
저도 파란색띠 매고 경북 좌파 지역에서 정치계로 살고 싶어지네요
하도 썩은내가 진동하는 게 많다 보니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게 더 많은 세상이 안타까워 못 있겠네요
제가 내리는 정의는 간단합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이 말대로 저는 변화를 받아드리고 두려워 하지 않고 싶습니다.
개미 한 마리가 세상 바꾼다고 해서 세상 안변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의 가능성을 두고 변화의 혁신에 앞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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