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고참중 자기가 상급자고 훈련중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즉각 대처를하고 해결을해야하는데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시간질질끌고 사람답답하게하다가. 훈련 개말아막고 다같이 겁나 깨진적이있었음.
저런게 우리분대 리더라는게 진짜 볼때마다 답답했음
그고참 전역하기 1년동안 그고참볼때마다 답답해서 속이 뒤집어질꺼같았음. 1년동안 곤역이였음 매일 매일 봐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무슨일이든 제대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해야지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통신이 끊겨도 곤칠생각도안하고 위에서는 명령하달 떨어지는데도 늬기적늬기적 거리고 맨날 그고참때문에 우리도 같이 깨짐
느리다고 다똑같은게 아님. 몸은 여유롭고 해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 처리를 하는 브레인들이 있는가 하면
그냥 인간 자체가 음탕하이 늬기적 늬기적 거리는 사람이있음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고 속터져죽는줄알았음
근무교대올때도 늬기적늬기적 거리고 늦게오고
1년동안 그고참 보는거 자체가 곤역이였음 답답해 속뒤집어지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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