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제도 보르네오 섬 동굴에서 발견된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벽화
손바닥 그림은 대략 5만2천년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하며 손바닥을 벽에 대고 염료를 불어 새긴 그림이라고함
그림이 여러개가 겹쳐있는데 2만년 간격을 두고 작품을 공유했다고함 (덫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