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01113011555
대장동 4인방 '로비자금 350억 각출' 놓고 으르렁
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160억원 내라” vs “내가 왜”
‘정영학 녹취록’에 고스란히
증거 제출 등 폭로전에 주목
갑자기 큰돈이 생기면 사람들은 결집보단
서로믿지 못하고 각자의이득을위해 물불안가립니다.
(저기 로비자금에 상도아들 50억이 들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