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대세론과 윤석열의 와해론-
이재명과 윤석열의
밑바닥 저변의 중론은
사뭇 다르다
'결국 이재명이 된다' 대세론은
확장되어 온 반면,
'결국엔 윤석열은 무너질거야' 와해론
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런 심리가 여러 사건과 경선 과정에서
현실화 되어가며 더 강고해지고 있다.
대세론은 튼튼한 뿌리와 같아서 나무를
견고하게 지탱해 주지만,
와해론은 한순간에 무너져버릴
모래성과 같다.
특히 윤설열은 타고나면서부터
와해론을 안고 왔기에,
그의 골조는 허약하며,
곧 붕괴에 이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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