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말고
윤자..장이.
대장이 항문꿈을 꾸는 것인지
항문이 대징꿈을 꾸는 지 모르겠다고
할 즈음.
정치 고참들이
가만히 두고보고 있다가
정점에서
부랄을 탁 치게
똥침을 놓으며
똥밭을 만들고서는...
화천대유는..
그저 꿈이지.
독고영재는 말한다
어린 넘이 꿈을 꿨구나
.
.
윤자..장은..
모든 것이 꿈이었구나
헛되도다
헛되도다
하며
헛개주 마시며 간건강에 힘쓰자
하니
차.두리..가
달려와서..
.
.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이 모든 것은
대웅제약의 음...
쿨럭 쿨럭..
.
.
간때문이었..
아니 전립선 소팔메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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