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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아...
경선불복에 내부총질 부탁한다.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 깨지마라.
개혁 대 반개혁 구도로 선거 끝까지 가자.
이재명의 대선은 정권연장의 의미와 정권교체 의미, 양쪽의 효과를 득할 수 있다.
지지난 총선 탈당한 민주당 인사들이 호남에 들어앉아 국민의당을 창당, 싹쓸이 하면서 민주당은 비로서 호남정당 이미지를 벗고 지난 총선때 역사상 많은 의석수를 가져가며 압승 할 수 있었다.
이재명은 민주당의 주류(이낙연류)로 부터 배척을 당할수록, 중도보수에서 당이 맘에 안들어 주저하는 유권자를 끌어 올 수 있다.
국짐수꼴 언론쪽이 때리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집하고 민주당 반개혁세력(주류)이 때리면 중도보수 확장성이 열리는 것이다.
5 대 5 싸움이 아닌 1대 9
싸움이 이재명에게는 유리하며,
그런 싸움에 특화되어 있는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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