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가 1차 예선에서 분명하게 자기랑 친분 이런거 드러내지 말고
다른 참가자들처럼 오디션 지원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를 요구 함
그런데 쿤따가 2차 무대 끝내고 바로 염따 언급 하면서 구구절절 드립 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