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형제 뒷바라지 하고 이런게 일반적이라는 놈들은 뭘까
60년대후반 70초반생까지노 대학 진학율 자체가 낮았다
그와중에도 남녀간 크게 차이 안나고 입학생 숫자 비율로 따져도
남자 자체가 숫자가 많아서 남녀 비율
6:4였던게 80년 생은 거의 5:5 이후에 최근 13년인가는
입학률 여자쪽이 계속 앞서고 있다
남녀 숫자 합쳐서 성간비율 내는게 아니라
남녀각각 대입 확률은90 년에도 별차이 안났다
뭐? 우리 엄마가 어쩌고저쩌고?
그런 개인적 사례로 그럼 아들이 집안을 위해서 희생한거
쓰고 일반화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