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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대장동

콜다방 0 505 0 0

국정원에는 양지회라는 퇴직자 모임이 있다.

이 모임은 퇴직자들을 위한 수익사업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세월호였다.

세월호의 주인은 유병언 이었지만

양지회는 지분을 가지고 수익을 가지며

각종 편의를 봐줬다.

 

대장동은 퇴직 검사들의 수익사업이다.

지금까지 밝혀진걸 보면 전부 퇴직 검사들이 

연관되어 있다.

문제가 생기면 뒤를 봐주면서 수익을 챙긴것이다.

전직 검사들의 수익사업을 막아섰으니

그동안 이재명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간다.

 

아직도 화천대유가 이재명꺼라는 병신들아.

아직도 기회는  있다.

백만원 걸어라.

내가 지면 2백줄께.

신청자는 댓글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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