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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준 변호사 돈을 받고도 전문가의 의견을 글로 주지 않으니

오늘살자 0 439 0 0

돈을 받고도 전문가의 의견을 글로 주지 않으니,

증거를 가져야 1번2번3번 정리해서, 변호사한테 제출하지

 

글로 정리 못하는데, 말은 잘한다.

선거운동 요원이 자발적으로 모집되었다.

나랑 같은 구에 사시는 구민이다.

정치인으로 나서란다.

 

나는 선한 아이로 인해 주변의 인정을 받았다.

부지런한 부모님이 내 자랑을 지나치게 하셔서,

제일 지겨운 말이 너는 똑똑한 사람이다.

 

친구가 나를 사기꾼한테 소개했다. 신중했어야 했는데.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

변호사가 기회를 주지 않았으면, 오늘 글을 올릴수 없었다.

 다음 미팅에 대비한, 자료를 준비할수 있게됬다.

 

예정대로 12월에 약혼 할 수 있겠다.

전문가의 의견 주지 않은 이유가 법정에 불려다녀야 하기 때문이란다.

 

 친구가 연락이 단절되었다. 

사람들이 친구가 나쁘다고, 그런사람 소개했다고 해도 

믿지 않았는데, 내 자신이 홀렸다고

 친구가 극찬을 하는 말을 다 믿다니,

 

그런데 그분이 자신의 남편과 분쟁했고, 사건 발생에 대해 설명하는데 그분이 연관이 있는데, 황당했다.

일처리 잘해준것도 아닌 사람을 소개할 수가 있나

소개해 달라고 한게 아니다. 그분과 만나게 해주겠다고

 부득부득

 

보배횽님들과 아우님들이 고맙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계속 꼬여서, 변호사 구할수가 없다 

자꾸 그러니까 , 변호사 발품 팔 용기가 나지 않았다.

뭔소리냐고 덕분에 도전했고, 좋은 변호사 만났다.

 

 이번일을 잘 마무리하면,

내 자신이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정치인이 나처럼 사랑받고,여유 있게 자란 사람이 해야하지 않나 .난 돈을 훔치지 않을 것 같은대. 

지위를 갖게 되면, 사람이 변한다고

 

대한민국에서는 정치하려면 욕을 잘하는 GSGG 여야 하는데

 

막말을 전혀 할 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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