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너무 자라서 무겁고 앞도 잘 안 보이는 상태...
돌봐주고 싶은데 사람만 보면 피해서 다들 못 잡을 거라고 함
켄넬도 사고 서서히 닭고기로 유혹을 시작함 ~치느님
무려 22일째에 잡음!!
그래서 이발도 하고 목욕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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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쁘고 뽀얀 강아지였음!
이제 집도 생기고 가족과 친구들도 생겼다고 한다.